참터와 학생이 주제를 상의하고 활동을 상호작용하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활동함에 있어서 참터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참터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과학상점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이라 하면 대부분 몸으로 하는 일을 떠올리게 되는데 전공과 다른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여러 학생들이 만나는 기회가 적어 아쉽웠습니다.
주민분들 만나는 자리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활동중인 분들을 만나 좋은 얘기를 들을 줄 알았는데 여건이 되자 않아 아쉬웠습니다.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 또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연구단계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실행까지 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는 만남이어서 좋았습니다.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참터 분들께서 많이 배려해 주셔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과 참터지기 와의 토의 방식이 좋았습니다.
공학도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참터의 참여 인원이 부족해 보이네요. 참터 홍보 많이 하셔서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충치 치료의 경험 때문에 선택한 주제 때문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성이 요구되어 좀 어려웠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단체였는데 바람직하고 좋았습니다.
자원 봉사자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파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