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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펌-경향신문] 2050년 한반도 기온 3도 상승…강수량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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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참터자원
Date : 2008-04-25 16:26 | Hit :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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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50년 한반도 기온 3도 상승…강수량 17% 증가
2. 경향신문 / 2007-04-06
3. 김정선 기자
4. 기온과 강수량의 변화, 기상이변,
5. 기사 내용
지구 온난화에 따른 피해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기온은 2000년에 비해 약 1.2도 상승한다. 강수량도 11% 늘어난다. 기온은 2050년에 3도, 2080년에 5도 상승한다. 강수량은 각각 17%씩 증가한다.
세계자연유산인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주의 페리토모레노 빙하가 녹아 내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한반도의 평균 기온이 5~6도 상승할 경우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기존 산림 생물들이 대부분 멸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균 기온이 2도 상승할 때마다 기후대가 극 방향으로 빠르게 밀려나는데 나무의 이동 속도가 기후대의 이동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밤나무 등 전 품종의 나무들이 멸종 위기에 닥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평균 해면도 연간 0.1~0.6㎝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연안 지역이 침수가 빠르게 진행될 게 자명하다. 국립해양조사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연안 침수는 이미 진행 중으로 부산 연안은 1973~2006년까지 34년간 해수면이 7.8㎝ 상승했다.
한국의 환경활동가들이 6일 노무현대통령으로 분장하고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환경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벼 등 농업 부문도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2081~2090년 전국 평균 벼 수확량은 1971~2000년 전국 평균 벼 수확량에 비해 14.9% 줄어든다. 연구원은 남서 해안지대 벼 수확량이 같은 기간 20.1% 줄어들면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 등 잦은 기상 이변에 따른 피해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경제연구소와 한국환경정책평가 연구원에 따르면 기상이변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는 1960년대 평균 1000억원대에서 90년대에는 6000억원, 2000년 이후에는 2조7000억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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