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공지
회원 모임 안내
STS독서세미나 모임 (Science & Technology in Society)
과학기술이 현대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자칫하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가 될 수 있는 과학기술, 이대로 좋을까요?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살펴보고, 과학기술이 가야할 길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올해 함께 읽는 책 : <과학기술학의 세계> (한국과학기술학회 지음)
- 모임 : 매달 1회 저녁 시간, 5월부터 시작합니다.
SF영화 보는 모임
과학이 너무 어렵다구요? 신나는 SF(Science Fiction)영화를 함께 보면서 상상의 힘을 우주로 발산해보아요. 시간 여행, 블랙홀, 우주 여행, 인공지능 등 영화 속에서는 자유롭게 펼쳐지는 과학의 세계를 만나봅니다. SF영화는 미래 사회를 보여주면서, 인간의 본질을 묻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과학기술은 과연 실현 가능할까요?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을까요? 함께 보면 얘깃거리가 풍성해집니다.
? 신나는 SF(Science Fiction)영화를 함께 보면서 상상의 힘을 우주로 발산해보아요. 시간 여행, 블랙홀, 우주 여행, 인공지능 등 영화 속에서는 자유롭게 펼쳐지는 과학의 세계를 만나봅니다. SF영화는 미래 사회를 보여주면서, 인간의 본질을 묻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과학기술은 과연 실현 가능할까요?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을까요? 함께 보면 얘깃거리가 풍성해집니다.
- 모임 : 격월 1회 저녁 시간 (소규모 상영 또는 영화관 번개)
- 영화 선정은 그때그때 합니다.
‘루이스 멈퍼드’ 읽는 모임
루이스 멈퍼드는 기술론을 주로 한 현대 문명 비평가입니다. 기술이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발라내고 어떻게 신의 위치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살핍니다. 권위주의적인 기술과 민주주의적인 기술로 구분해보고, 중간기술, 적정기술, 사회문제 해결형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로 번역된 책들이 많지는 않지만 『예술과 기술』, 『기술과 문명』, 『루이스 멈퍼드 건축비평선』, 『인간의 전환,』 『기계의 신화 1,2』을 다뤄보면서 상식과 부딪치는 부분을 확대하여 체감해보려 합니다.
- 모임 : 격월 1회 (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