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아티언스 캠프
지난 여름 7월 말과 8월 초에 걸쳐 과학자와 예술가 멘토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과학-예술 융합 체험활동 <2015 아티언스 캠프>를 총 12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대전문화재단의 사업지원을 받아, “탄소, C”라는 올해 아티언스 프로젝트의 큰 주제 아래 “순환, 재생”이라는 세부 주제와 “유기체가 누는 보석, 똥”이란 제목으로, 똥에 대한 다양한 고찰을 하고 똥에서 시작해 소화, 생명, 물질, 우주로까지 이야기를 펼쳐가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작품은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옛 충남도청 전시장에서 예술작가들의 아티언스 작품들과 함께 전시하였고, 청소년들의 공연이 개막식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습니다. 캠프 풍경과 작품을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퍼포먼스 "유기체의 탄생" 촬영을 마치고 한컷~
청소년들이 멘토선생님들과 함께 똥만드는 기계를 구상하고 제작하였습니다.
2015년 9월 17일 아티언스 프로젝트 오픈랩 개막. 캠프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퍼포먼스 공연을 올렸습니다.
9.17~10.3 구충남도청 전시관에 전시되었던 아티언스 캠프 작품들
2015 아티언스 캠프 사진영상 보기
2015 아티언스 캠프 과학퍼포먼스 "유기체의 탄생" 보기
2015 아티언스 캠프 "똥기계의 발명"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