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탈을 쓴 정권의 나팔수, 어용언론, 깡패언론,엠빙씨를 모르고 마녀사냥운운하시는 이정훈! 밤늦은 시간에 횡설수설하지말고 잠이나 자라.

  논문 검열할거 황교수님꺼 말고도 많으니까  다른 논문 하나라도 검증하고 와서 검증해보시오 

  형 약먹을 시간이야~~ 으이구 미안 우리형이 약간 맛이 같거든여 이해해주셈

  이정훈님

정말 무식하시네요?

'과학검증 시스템이 이렇게 허술하다'가 아니죠!

과학검즈으 시스템은 완벽한데.. 어중이떠중이가 자기가
검증 맘대로 해보겠다는데 뜻대로 안되니깐은.. 난리인 거죠?

전세계 최고 두뇌들이 노는 물에... 어항의 금붕어가
"나도!""나도!" 라는 게 문제죠

'거짓을 덮고 넘어갈만큼 세계과학계가 녹록치 않다'

--> 근디, 님은 왜 난리세여?

녹록치 않은데, 엉터리 논문이 언제까지 인정될까 걱정되는 애국자시군여^^  .. 걱정 팍 접으셔요! 능력되는 분들이 검증하는 녹록치 않은 세계과학계가 있는데.. 검증이니 모니..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깝치는 게 더 문제지 않겠어요?

직접 검증하고프다면, 연구지연에 따른 보상액을 준비해서
것도 상대가 응할 때, 검증을 들먹이셔야죠?

그게 상식아닌가요?
누가 어중이떠중이가 나서서 검증하자고 해서 선뜻
'너는 내 친구!..반가운 이웃!'
이래가며 상대해 주겟어요?

상대하고프면 레벨을 높이고
자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검증받은 후에
시간과 연구 외의 낭비(?)를 일으킨 보상액을 준비한 후
상대가 응낙하면 비로소 나서는 거에요!

아시겟어요?
돈안들이고 검증할려면, 능력만 있음 되요

능력이 되면 직접 자신이 연구하면 홍박사 연구가 옳은지 그른지 절로 알게되는 거 아니겟어요? 뭐하러 남의 귀중한 연구데이터를 애써 훔쳐내려한다는 의심까지 받아가며

"니꺼 내가 검증하겠다니까"
일케 설쳐요?

이정훈님 댁의 부모님 패물... 제가 잠시 만져보고 돌려주겠다
진짠지 가짠지 확인하는 '검증'을 하자면?

응해주시겠어요?
그렇다면 종호님은 미친 거에요

얼마 후에 어떤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패물뺏겨 뉴스에 나오겠죠
독자는 읽고 뭐라겠어요?

"미친 넘!!"....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요?

패물보다 수십조의 돈이 걸린 연구성과를 '무임승차'해서 뺏어보겠단 걸로밖에 안보이는 ... 그 딴 허튼 소린 집어치고 잠이나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