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고 같이 글을 쓰는 사람이 있기에,
세상은 공평하다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항속의 미꾸라지처럼~ 메기처럼~
정의와 불의의 대한 차이점부터 논술시험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말귀를 보아하니 학력고사 이후의 세대 같으시네요.
6.29선언하기까지 민주화 투쟁에 돌맹이나 하나 던져 보았습니까?
안타깝습니다. 다져진 논밭에 일구어진 잘자란 채소만 먹고 튼 사람은
옛시절 똥을푸던 아저씨의 비애는 모른채, 귀족노조만 알고 있지요.

사과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이런 장난을 치면 안됩니다.
진보니 보수니 다 필요없고, 외국가서 2년만 살아보세요.
"애국"이 뭔지를 안다. 십알늠들아~

  난 6.29 선언하기 몇년 전에도 전경한테 돌멩이도 던졌고, 가이드 당신보다 외국에도 오래 살아 봣어.  황교수 잘한건 잘했다하고 못한건 못했다 해야지 원 사람이 그렇게 분별이 없나 ?  엉터리 데이타로 논문 써서 유명해지면 그담은 뭔짓을 해도 괜찮다는게 6월 항쟁 세대의 생각이라고 당신 혼자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니올시다 입니다.

  외국 오래 살아서 좋겠어요. 애국 열심히 해주세요.
다만 욕하지마시고, 건전하게 하시면 좋겠네요.
나이도 많이 처드신분같은데.

  "엉터리 데이타로 논문 써서 유명해지면 그담은 뭔짓을 해도...." 라고??
참 어이 없네.. 그래 당신은 그걸 증명할 수 있다는 거요??
그럼 또 한심하게 이렇게 묻겠지...
"그럼 너는 황교수 논문이 맞다는걸 증명 할 수 있냐고?"
나이 살이나 처먹었다는 사람이... 이기적인 개똥 아집은....
분명한건.. 당신보다 과학적이고 지적인 세계 훌륭한
그 쪽 분야의  세계 석학들이 인정했다는 거고...
당신은 그 사람들 보다들 발끝에도 못미친다는거지..
(황교수님이 연구하는 분야에서....)
그게 아니고 당신이 더 뛰어 나다면. 어디 세계 일간지에
얼굴 좀 큼지막하게 찍어 보시지.. 그럼 당신의 어리석은
의견에 심각하게 존중해 주도록 할태니깐...

  훔~ 저런..."2년"이란 내 주위를 들러본 일반적 기준이지.
절대적으로 내가 2년을 살았다는 말은 아니지!?(일단 수준드러나는군..훔)덮재님아~ 기사는 하루지나면 도서관의소장용 으로 전락한다는 사실 모르세요? 하루 지난 기사를 읽으시고 흥분하지마세요.
그리고, ㄱㄱ 님~ 반갑네요? ^^
님보다 나이가 있어봐야 얼마나 더 있을라구요.
그런데,
어린것들은 쫌 찌그러지라.
알겠삼?(송모씨 버젼)

  <불의에 굴하지 않는. 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화이팅..>

여러분!!
너무 감동적인 문장 아니에요?

어린마음에 올마나 걱정이 됏으면.....


하지만!....
얘야, 모든 건 너만의 착각이란다!

걱정말고 그만 자도록 해!
낼 의사선생님 찾아뵙는 것도.. 잊으면 안돼!

아라찌?
이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