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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에 21층 골프장 들어설수 없다! 실태조사를!

작성자 : 오재진

Date : 2004-07-09 10:08 | Hit : 1,960

*kbs환경스페셜] "빛공해 Tape" 구입했습니다. 7.17(토) 동춘당 상영예정

송촌동에 골프장 들어설수 없다! 주민들의 소리를 들어야

아파트 앞의 골프장 건립 반대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보호되어야!

살기좋은 마을엔 학교가 가까와서 너무 좋아요

계족산이 있어 참 공기도 맑아요

잉, 골프장이 들어선다고요?

살림집이 바로 코 앞인데도?!

땅값이 오른다고요? 오히려 주민생활이 지장을 받는데!

주민들의 생환환경을 지키는 노력들

앗! 여기도

또, 여기도

길도 좁다, 차 2대 겨우 지날 정도로

사진:오재진 016-460-4790.



노현승 (04-07-09 11:19) 수고 많으십니다. 월평동, 계룡사옥 TV경마장이 문득 생각나 흔적남깁니다. 불과 300-500미터 이내에 초등,중학교, 아파트들이 즐비했음에도 들은 척도하지 않더군요. 예상대로 주말 주차문제, 어느덧 유성의 밤거리보다 화려하게 모텔을 포함하여 자리잡더군요. 금새 유흥가로 변해버리고 말았죠. 예전의 낭만이라군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월평동, 계룡사옥 TV경마장이 문득 생각나 흔적남깁니다. 불과 300-500미터 이내에 초등,중학교, 아파트들이 즐비했음에도 들은 척도하지 않더군요. 예상대로 주말 주차문제, 어느덧 유성의 밤거리보다 화려하게 모텔을 포함하여 자리잡더군요. 금새 유흥가로 변해버리고 말았죠. 예전의 낭만이라군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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