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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작성자 : 채종철

Date : 2004-07-22 00:52 | Hit : 1,772

오늘 오후에 전화가 왔었는데,
전화를 받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마도 센터 간사님이신가 본데,
그래도 메세지는 잘받았습니다.
목소리가 아리따우신 여성분이셨던 것 같은데...

상동이, 명호, 영태의 글들도 보이고 있군요..

MT라,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이군요..
서울근교로 오시면 저도 참여할까 했었는데, 쩌비 먼 바다로 잡으셨군요..
아무튼 잘다녀오시고..

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채종철 올림.



이성우 (04-07-22 09:18) 채종철님은 정말로 오랜만이로군요. 언제 한번 반갑게 봅시다그려. 채종철님은 정말로 오랜만이로군요. 언제 한번 반갑게 봅시다그려.



샹동샹동 (04-07-22 17:54) 참터의 회원이 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사무실에 들르서 상근자들에게 신고하는 것이지요. ^^ 꼭 한번 오십시오. 건강하시고.. 참터의 회원이 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사무실에 들르서 상근자들에게 신고하는 것이지요. ^^ 꼭 한번 오십시오.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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