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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유비쿼터스 시대의 예술-학문-사회 간 통섭의 과제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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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경숙
Date : 2009-07-14 14:01 | Hit :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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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freechal.com/ComService/Activity/BBS/CsBBSContent.asp?GrpId=50972&ObjSeq=1&DocId=133553168
[4회 연속토론회] 유비쿼터스 시대의 예술-학문-사회 간 통섭의 과제와 전망
2. 행사 계획
1) 주제 : 유비쿼터스 시대의 예술-학문-사회 간 통섭의 과제와 전망
2) 형식 : 통섭-쟁점 4회 릴레이 패널토론
3) 일시 : 2009년 7월 15일~ 8월 5일, 총 4회, 매주 수요일 오후 2~6시
4) 장소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규장각 대강당
5) 공동주최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중앙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시민과학센터
6) 주관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3. 릴레이 패널토론 세부 프로그램
제 2회(7/15): 유비쿼터스 사회와 뇌-마음-몸-미디어-사회의 연결망
1) 모더레이터 : 도정일(영문학/경희대)
2) 쟁점 발제(30분) : 진중권(미학/중앙대)
* 유비쿼터스 도시와 유비쿼터스 사회 : 시공간 개념의 변화와 NBIC 모형
* 유비쿼터스 사회의 두 얼굴 : 통제사회와 문화사회
* 인지과학과 로봇공학
*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미디어아트
* 예술교육과 사회 등
3) 패널토론 참여자 : 김환석(과학사회학/국민대), 정재승(물리학/카이스트), 정기용(건축가), 심광현(미학·문화연구/한예종)
제 3회(7/22): 21세기 과학기술 혁명과 학문간 통섭에 대한 철학적 성찰
1) 모더레이터 : 강내희(영문학·문화연구/중앙대)
2) 쟁점 발제(30분) : 심광현(미학·문화연구/한예종)
- 21세기 과학기술혁명의 구조적 특징 : GNR 혁명
- 주객 이분법을 넘어서는 재조정된 합리성
- 통섭 개념의 적실성
- 학문간 통섭을 위한 새로운 인식론적-존재론적 모형 등
3) 패널참여자 : 임경순(과학사/포항공대), 최갑수(서양사/서울대), 최종덕(과학철학/상지대), 최성만(독문학/이화여대), 박진희(과학기술사/동국대)
제 4회(7/29): 학문적 통섭과 이념적 통섭
1) 모더레이터 : 김세균(정치학/서울대)
2) 쟁점 발제(30분) : 박영균(철학/시립대)
- 학문적 통섭의 과제와 경로
- 생태주의-페미니즘-맑스주의-급진민주주의 등 이념적 통섭의 과제와 경로 등
3) 패널토론 참여자 : 강수돌(경영학/고려대), 고병권(철학/수유너머), 김소영(영화이론 /한예종), 이광일(정치학/성공회대), 심광현(미학·문화연구/한예종)
제 5회(8/5): 통섭과 창의성
1) 모더레이터 : 이동연(문화연구/한예종)
2) 쟁점 발제(30분) : 심광현(미학·문화연구/한예종)
- 제3공간과 창의성
-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창의성
- 지각-뇌-몸-행위 회로의 통합적 시뮬레이션 등
3) 패널토론 참여자 : 박찬경(설치미술), 장재호(한예종/컴퓨터음악), 주일우(문지‘사이’ 기획실장), 최진욱(화가), 홍성욱(과학사/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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